다이소 얼음틀 얼음트레이 추천

안녕하세요

이번에는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얼음틀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

제가 다니에  독서실에는 얼음 정수기가 없어요.. ㅠㅠ

그래서 얼음을 포기하고 살던 와중

옹디가 냉동실에서 얼음틀을 사용하는 걸 보고!! 놀랐어요 ㅋㅋ

왜 그 생각을 못했지....?

옹디가 얼음틀을 같이 쓰자고 해서 같이 쓰다가 제가 얼음을 너무 많이 먹어서

저도 하나 구매했습니다!

​다이소에 다양한 모양의 얼음틀을 판매하고 있었어요

기본적인 네모, 원형 얼음틀도 있었고 스틱모양, 루비모양 얼음통도 있었어요!

홈카페할 때 사용하면 정말 이쁠 것 같더라구요!

가격은 모두 천원이에요!

원형 모양과 네모 모양 중 고민하다가..

저는 실용성이 더 중요하고, 네모 얼음틀이 더 많은 얼음을 만들 수 있더라구요!

그래서 저는 네모 모양의 얼음틀을 구매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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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이렇게 얼음틀이 있고 위에는 뚜껑도 있어요

뚜껑은 꽉 닫히지는 않아요 그래서 살포시 얹는 느낌이에요 ㅋㅋ

엉디의 파란색 얼음틀과 저의 분홍색 얼음틀이에요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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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미리 얼려져있는 얼음을 보여드리려고 옹디의 얼음 보여드릴게요 ㅋㅋ

처음에는 얼음 빼는 게 어려울 수도 있는데

얼음 틀을 양손으로 잡고, 양쪽으로 비틀어주시면 잘 빠져요!

​요렇게 네모난 얼음이에요

크기는 그렇게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은!

카페에서 자주 사용되는 얼음보다는 작은 사이즈에요

간편히 집에서 , 사무실에서, 독서실에서 먹기 괜찮은 사이즈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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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을 채우고 냉장고로!

얼음이 어는데는 4~5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

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얼음틀, 얼음트레이 추천드립니다!